대표자 | 정영진 | 시공지역 | 서울/경기/인천 | 경력 | 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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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범위 | 주거공간 종합인테리어, 상업공간 종합인테리어 |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고객만족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만이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만들기만 하면 팔리는 시대에서 고객만족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는 시대로 변화 되었습니다.
고객서비스가 수준 높은 기업간의 경쟁수단으로 여겨지는 지금의 사회분위기 속에서 고객만족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이제는 식상한 듯한 느낌마저 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진정한 서비스가 제2의 상품이라 생각하며 고객들의 욕구를 이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업은 고객과 함께 호흡할 때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존재하기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하기에 존재한다는 가치관으로 고객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인테리어시장의 투명화를 통해 정직한 상거래를 주도하겠습니다.
그 동안 대부분의 인테리어 견적은 가격거품이 심하였고,
이는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성장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저희 홍시파파의 인테리어학개론은 궁극적으로 필요이상의 견적 거품을 제거하는 일을 주도하며,
보다 투명한 상거래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건실한 제조업체를 발굴 육성하여 인테리어시장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자재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깨끗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바로 홍시파파의 인테리어학개론입니다.
3. 소유하지 않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기업활동이 창업주와 일부 경영진의 부의축적의 수단으로 쓰여지면 안됩니다.
기업의 경제활동은 크게는 국가의 재정확충과 고용창출, 경제활성화를 위함이며,
작게는 국민 소외계층과 사회로의 이윤 환원을 통해 기업의 존재가치를 높이는 일에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저희는 부가 독점과 세습이 아닌, 모든 사람이 평등히 누릴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4. 생명을 살리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이 세상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이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얻기보단 오히려 많은 것들을 잃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세상의 쓰러진 가치관과 작은 기쁨을 지키고 싶습니다. 이것이 생명을 살리는 길임을 믿고 싶습니다.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환한 웃음과 용기를 주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관심 갖는 일에 인색하지 않고 오히려 다가가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그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5.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경쟁보다는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일터에서 사회를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과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일터,
이것이 홍시파파의 인테리어학개론의 Happiness Workshop 정신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건전한 직장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출처] ★ "홍시파파의 인테리어학개론"이 이루고 싶은 "비전"입니다.|작성자 홍시파파